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SG 랜더스 갤러리 (문단 편집) ===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 === 2010년까진 별다른 접점이 없었다. 두산, KIA와는 포스트시즌에서 악연이 있었지만 삼성은 포스트시즌에서 맞붙은게 2003년 준플레이오프로 상당히 오래 전이었고 두 팀 사이에 이렇다 할 사건사고도 없었기 때문. [[2010년]] 올스타전 때 동군 감독을 맡은 [[김성근]] 감독이 감독추천 올스타 [[1루수]] 자리에 [[양준혁]]을 올려주면서 잠시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으나 [[2010년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결과 양준혁이 덕아웃에서 관전하지 못하게 된 사건 등을 거치면서 다시 사이가 틀어졌다가, 오해란 것이 밝혀지면서 다시 회복되는 등, 들쑥날쑥한 상태다. SK 팬들은 구단의 앞잡이 노릇하는 [[이만수]]가 맘에 안 들어서 '인천유다'니 '돌만수'니 뭐다 해서 마구마구 까대는데, 삼성 팬들에게 이만수는 불가침의 레전드 중 한 명이라 다른 구단 팬들과 달리 이걸 그냥 두고 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SK 팬들은 삼성 팬들의 개입을 내정간섭으로 간주하고 매우 싫어하고 있으며 이 또한 두 팬덤간의 분쟁에 한몫하고 있다. 또한 [[김성근]]의 경질 이후 [[문학구장 소요 사태]]와 현수막 경기중단 사태가 모두 '''삼성'''과의 경기에서 벌어진 것도 한 몫하고 있다. 덕분에 [[이만수]] 취임 이후로는 양 갤러리에 분탕질과 도배 등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본격적인 [[대구 지하철 참사|통구이 드립]]이 가속화된 시기도 이 때쯤. 특히 [[2011년 한국시리즈|2011년]], [[2012년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에게 연달아 패한 뒤, 2013시즌엔 아예 팀이 6위로 추락하며 솩갤에서 이만수는 완전히 금지어로 등극했다. 다만 2014시즌 후반기에 [[LG 트윈스]]와의 치열한 4강 경쟁 중에 LG와 삼성의 2연전을 앞두고 SS동맹이라며 잠시 우호관계가 되긴 했으나, 삼성이 2경기를 내리 내주며 사이는 다시 박살났다. 10월에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상황에서 LG가 다시 삼성과의 경기를 앞두자 동맹이 다시 언급되었으나, 해당 경기에서 끝내기로 힘들게 이긴 SK팬들이 보는 와중에 삼성이 8회에만 '''6점'''을 내주며 털리고 LG전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하자 사이가 매우 험악해졌다. 이후 악질 삼성팬들을 빗댄 '통찰사'들을 비꼬는 만화를 그렸는데, 각 팀갤에서 반응이 폭발적이다. 야갤에서도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3&no=1250145&page=1&exception_mode=recommend|폭발적인 반응.]] 2015 시즌에는 김광현의 빈글러브 태그 논란으로 인해 한참 으르렁거리다가 시즌 후 [[2015 삼성 라이온즈 원정 도박 사건|도박사건이]] 터지자 새롭게 '''칩'''이라고 불러도 솩갤러 내지는 우호적인 타팀러 취급을 해주기 시작했다. 솩갤에서는 [[김광현]] 그렇게 까대더니만 지네 선수들 하는 짓들 보라면서 역공. 이후에도 네이버 기사에서 삼성을 칩성, 땃성 드립을 치며 맹렬히 공격한다.[* [[한화 이글스|한화]] 등 다른 [[삼성 라이온즈|삼성]]에게 적대적인 구단도 마찬가지지만 SK가 좀 더 화력이 많다.] 그러나 [[한화 이글스 갤러리|칰갤]]이 오만가지 어그로를 가져가자 솩갤 내에서는 그렇게 언급이 되진 않는다. 넥센 팬들과 마찬가지로 라팍의 영업을 열심히 뛰고 있다. 별다른 접점이 없어지면서 현재는 서로 무관심에 가깝다. 망한 팀과 더 망한 팀이라는 일종의 동질감을 느끼는 듯하다. 그리고 2016년에는 이만수 재평가론 쓰면서 일부 솩갤러들이 삼갤에 건너가 고도의 이만수 삼성 감독 얹히기등의 일종의 언플을 흘리고 있다. 2014~5년 최악의 사이였지만, 솩갤에서도 몇몇 삼갤러들의 교류가 보이고 솩갤러들이 거리낌 없이 받아주는 것으로 보아 사이가 많이 풀어진 듯 하다. 2017년도 역시 삼성이 부진하면서 SNS동맹이 체결되었다. 2019년 상대전적은 SK가 크게 앞서고 선두를 달리는 SK와 달리 6~8위를 오락가락해 순위싸움도 없는데다 눈에 띄는 사건도 올스타전 선발투수 문제를 제외하면 없는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김동엽이 두번째 2군행 이후 결정적인 활약을 보일때마다 삼갤러들이 짤을 들고 솩갤에 찾아오면 솩갤러들은 념글로 올려주며 축하해준다. 2019년 후반 SK를 2위로 떨어트린 이학주의 끝내기 홈런, 두산의 우승으로 일어난 [[왕조(스포츠)|진정한 왕조 논란]], 2019년 비시즌 [[서진용]] - [[이학주]]트레이드 썰로 인해 서로간의 감정이 많이 나빠졌다. 2019 페넌트레이스때까지만 해도 우호적인 관계였으나 이젠 서로 서슴없이 지역드립을 치며 손꼽히는 적대적 관계일 정도. 그러나 2020시즌이 시작되며 SK가 성적을 꼬라박자 다시 사이가 원만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